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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하라 케이이치(柴原慶一)의사 및 의학박사로, 나고야에서 태어나 교토대학 의학부 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 유전정보의 복제 메커니즘 분석을 연구했다. 오랜 고민 끝에 인생의 제2막을 새로 열고자 2010년에 연구실을 닫고 경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지역 의료 살리기’를 테마로 내걸고 이와테현으로 이주한 후 동일본대지진 복구 지원, 사회복지법인 설립, 민간의료법인 재건 등을 거쳐 2012년 주식회사 앰비스를 설립해 ‘재택형 의료병상(이신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취미는 스포츠 관람과 해변에서 쉬기, 좌우명은 인간만사 새옹지마, 꿈은 젊은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재단을 설립하는 것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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