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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황현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3월 <세상구경>

황현탁

두메산골에서 태어나 대가족의 장손으로 자랐다. 중고등학교를 다니기 위해 도회로 나와 자취를 했으며, 대학 재학 중에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문화공보부에서 일하게 된다. 로스엔젤리스, 도쿄, 런던, 파키스탄에서 15년간 문화홍보 담당 외교관으로 근무하여 외국문화를 접하는 천금 같은 기회도 가졌다.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근무를 합하면 40여 년이 되는데, 건강 때문에 쉰 몇 년을 제외하고는 계속 업무에 신경을 써 온 셈이다. 은퇴 후 집 가까운 서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여행작가반’에 등록하여 글쓰기공부를 하고 있으며, 이것이 세 권의 여행기를 펴내는 자양분이 되었다. 지도교수와 문우들에게 감사한다. ‘주인장과 나그네’란 블로그에서는 여행기를 포함, 나의 일상이 계속 기록될 것이다.

─ 지나온 길
영국레스터대학원 수료, 영남대학교 법정대학 졸업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원장,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
주일본한국대사관 홍보공사, 국정홍보처 홍보기획국장
주 영국/일본/로스엔젤리스/파키스탄 문화홍보관
문화공보부장관 비서관 역임

─ 쓴 책
『그곳엔 ?!이 있었다』, 『어디로든 가고 싶다』, 『세상을 걷고 추억을 쓰다』, 『도박은 질병이다』, 『그대가 모르는 도박이야기』, 『사행산업론』, 『도박의 사회학』, 『일본 들춰보기』, 『한국영상산업론』, 『유선방송개설』, 『매스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문화경제학』(역서), 『모노톤으로 그리는 풍경』, 『종과 종소리』, 『함께 가는 낯선 길』, 『어머니의 유일한 노래』, 『시간의 정원』(이상 공저).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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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어디로든 가고 싶다> - 2021년 4월  더보기

내가 글을 쓰는 것은 공부하는 것, 시간 보내는 것이고 나를 기록해 두는 것이다. 글쓰기는 혼자 놀기의 가장 좋은 방편이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다니지 않고도 코로나 시대를 잘 넘길 수 있었다. 2020년 제목과 간단한 내용만을 외웠던 책들을 읽게 되었으며, 이 책 《어디로든 가고 싶다》가 빛을 볼 수 있었다. 고을 원님이 되고 싶었던 꿈은 이루지 못했으나, 여러 권의 책을 발간하여 세상에 흔적을 남길 수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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