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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던스 체임벌린(Prudence Bussey-chamberlain)영국 런던 대학교 로열홀로웨이Royal Holloway의 문예창작 조교수. 오늘날 모순적이면서도 에너지가 넘치는, 복잡하면서 때로는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는 페미니즘 행동주의가 불러일으킨 제4물결 페미니즘의 정동적, 시간적 양상과 역동성을 치밀하게 탐구한 『제4물결 페미니즘: 정동적 시간성The Feminist Fourth Wave: Affective Temporality』(2017)은 분석의 대상인 영국을 넘어 동시대 페미니즘을 이해하는 필독서로 평가받는다. 『시에 관한 세 권의 책: 쥐들의 집three books of poetry: House of Mouse(with S. J. Folwer)』(2016), 『무리들Coteries』(2018), 『레트로바이러스Retroviral』(2018) 및 『퀴어 말썽꾼: 경솔함의 시학Queer Troublemakers: The Poetics of Flippancy』(2021)의 저자이기도 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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