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 믿고 일상의 행복을 차곡차곡 기록하기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개인이자 33년차 맏딸, 10년차 직장인, 그리고 2년차 아내 좋은 아내이기 전에 행복한 ‘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남편이기 전에 행복한 ‘너’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