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무사나 회계사가 되기 위해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저와 같이 알아봅시다. 세무대리인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요?“ 저는 ‘택스코디 최용규’ 입니다. 사업자와 직장인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Contents Creator)’ 입니다. 감히 자신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세금이란 콘텐츠를 가장 쉽게 설명한다고.’ 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일상에 밑줄을 긋는 마음으로, 느리게 흐르는 일상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생을 잘 살 수밖에 없는 무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력한 무기를 만들기 위해 책을 읽고 매일 글을 씁니다. 대표작 – >사업을 지탱하는 현실 세무지식< >절세 고수가 알려주는 상속, 증여 절세의 전략< >스무 살부터 배우는 절세법< >세금을 알면 돈이 보인다< >부자들은 어떻게 세금을 절세했을까< >토스 THE MONEY BOOK<. 공동저자 블로그 - blog.naver.com/guri8353 (택스코디의 아는 만큼 돈 버는 세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