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윤태

최근작
2024년 8월 <토머스 험프리 마셜>

김윤태

고려대학교 공공정책대학 사회학 교수다. 1964년 군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회정책연구위원, 국회도서관장,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초빙교수와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중국 홍콩중문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의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연구 분야는 정치사회학, 복지국가, 문화 연구, 사회학 이론이다. 주요 저서로 ≪한국의 발전국가와 재벌≫, ≪복지국가의 변화와 빈곤정책≫, ≪빈곤≫(공저), ≪불평등이 문제다≫, ≪정치사회학≫, ≪앤서니 기든스≫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한국 복지국가의 전망≫, ≪사회복지의 전환≫, ≪한국의 불평등≫ 등이 있다. 토머스 험프리 마셜의 ≪시민권과 복지국가≫를 비롯해 리처드 티트머스의 ≪선물 관계≫(공역), 윌리엄 베버리지의 ≪베버리지 보고서≫(공역), 리처드 터너의 ≪현대 사회학 이론≫(공역) 등을 번역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모두를 위한 사회과학> - 2017년 2월  더보기

“국민 대다수가 공정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그 사회는 미래가 없다.” 그가 꿈꾸는 사회는 모두에게 기회가 공평하게 돌아가는 곳이다. 돈 없는 시민이 계획만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 직장에 다니는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키우기 위해 눈치 보지 않고 휴직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으며, 아프면 제때 치료받고 늙어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사회란 미덕을 키우고 동반자를 만들고 공동선을 추구하는 것이다. 더 나은 사회를 지향하는 시민들의 손에 이 사회의 미래가 바뀔 거라 믿는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