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큰 행복은 '가족의 사랑'이라는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수제비'이야기를통해서 얻는 상상력과 그와 더불어 따뜻한 가족애를 표현하였습니다. 동심과 순수함 그리고 사랑을 끊임없이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