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삶을 살아 낼 힘을 기르는 곳, 비전화공방서울에서 비전화제작자 1기로 활동했었다. 현재 우동사라는 건강한 삶터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이들과 함께 농사를 매개로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nsj20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