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영화 <슈퍼배드>에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총각딱지 떼기 작전에 돌입하는 고등학생 ‘에반’ 역을 맡아 단번에 할리우드 청춘 스타로 등극한 마이클 세라. 이후 <주노>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