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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고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수학을 진지하게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전혀 없었던 저자는 고1 때 담임선생님의 영향으로 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무작정 시작한 공부에 대한 노력의 결실로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에 입학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수학교육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하며 시간 강사부터 교직 생활을 시작하였다. 2005년 한국외대부설고등학교(용인외고)가 개교할 때부터 2022년까지 17년간 수많은 학생들의 담임이자 수학교사로서 그들을 상담하고 지도하여 우수한 인재로 길러내는 데 힘썼다. 2012년에는 500 대 3의 공채 경쟁률을 뚫고 EBS 수학 강사로 선발되어 이후 10년간 EBS 교육방송의 고등 수학 전문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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