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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완1954년 경북 달성 출생이다. 1978년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같은 해 외교부에 입부하였다. 1998년 주뉴욕 부총영사, 2000년 주태국 공사, 2005년 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를 역임하며, 근무지역에 대한 글을 썼다. 지난 삼십여 년간 모스크바, 키예프, 그리고 블라디보스톡 등 주로 舊소련 지역에서 외교관 생활을 하였다. 2010년부터는 주우즈베키스탄 대사로 타슈켄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뉴욕 이야기』 『방콕 이야기』 『극동 이야기』 『실무 러시아어』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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