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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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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우즈베키스탄을 아시나요>

전대완

1954년 경북 달성 출생이다. 1978년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같은 해 외교부에 입부하였다. 1998년 주뉴욕 부총영사, 2000년 주태국 공사, 2005년 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를 역임하며, 근무지역에 대한 글을 썼다. 지난 삼십여 년간 모스크바, 키예프, 그리고 블라디보스톡 등 주로 舊소련 지역에서 외교관 생활을 하였다. 2010년부터는 주우즈베키스탄 대사로 타슈켄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뉴욕 이야기』 『방콕 이야기』 『극동 이야기』 『실무 러시아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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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뉴욕 이야기> - 2000년 5월  더보기

현재를 과거와 미래시간에 연결하며 나름대로 적다보니 기억용량이란 게 참으로 크기는 크다 싶었습니다. 평소엔 잘 생각나지도 않던 기억들조차도 일단 실마리만 잡히면 저절로 풀려 나오는 게 아닙니까. 가만히 되씹어보니 결코 쉽게만 살아온 삶은 아니었습니다. 고비고비마다 참 어렵게 타고 넘었다 싶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또 얼마나 더 넘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바로 내남없이 우리가 사는 삶일 거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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