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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준(도그냥)온라인 이커머스를 만드는 일을 하며 서비스 기획자, PO, PM 무엇으로도 불리거나 불렸던 적이 있는 14년차 현직자이다. 온라인 서비스의 한 축을 차지하는 이커머스 시스템 전반을 다루며 성장했고, 수많은 현업 담당자와 개발 조직 간의 간극을 느끼며 이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2019년부터 스타트업 전문 언론사인 〈아웃스탠딩〉(outstanding.kr)에 정기 기고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커머스와 IT 프로덕트에 대해서 업계인만이 상상할 수 있는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고 추론하며 6년째 기고 중이다. 기술의 본질은 비즈니스와 연결된 상태에서 활용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민간사업형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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