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UI/UX, 브랜딩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뉴스젤리의 공동창업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브랜딩 관점에서의 UI/UX, 디자인 실무뿐 아니라 시각화 솔루션인 데이지(DAISY)의 개발 PM을 맡는 등 넓은 범위에서 역할을 할 때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집요하게 답을 찾고자 하는 습관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