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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2000년대 초반 피처폰 시절 도트 디자이너로 입사해서 게임회사 2D/3D 디자이너 생활 12년을 마치고 유유자적 살아가고 있는 인디개발자입니다. 게임잼(GAMEJAM)에 참가하면 밤새도록 게임 만들고 있는 저자를 높은 확률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4년 전 어느 게임잼에서 우연히 같은 팀 개발자를 게임그래픽 세계로 인도한 것을 계기로 개발자들을 도트의 길로 입문시키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때론 청소년을 돕는 멘토로, 때론 함께 게임을 만드는 동료로 인생 만렙(100세) 찍을 때까지 게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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