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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봉학생들과 함께 울고 웃는 가슴 따뜻한 교사, 전공에 대해 전문성을 가지고 연구하는 교사로 평가받는다. KBS ‘현장 다큐 선생님’과 ‘VJ특공대-팔도 명교사 열전편’에 출연했으며, ‘한문은 재미없고 따분하다.’는 고정관념을 없애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등학교 교과서와 EBS 교재 개발에 참여했고, 매주 한국경제에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고전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사자소학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청소년을 위한 토닥토닥 명언노트』 등이 있고, 다수의 책에 공저와 감수로 참여했다. 현재 고등학교에서 한문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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