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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만개의 이랑을 골고루 적시는 만경강의 발원지 완주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사회복지와 한국어 교육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들과 즐겁게 그림책 놀이와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 제36회 전북 여성백일장 산문 부문에 입상하였고, 『소년문학』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19년 『전주사람 전주이야기』에 동화 「창암 바람」을 발표했고, 2020년 동시집 『참 달콤한 고 녀석』(공저)을 냈습니다. 2023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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