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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야로(安倍夜郎)TV 광고 감독을 거쳐 2004년에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로 늦은 나이에 만화가로 데뷔했다. 2006년부터 잡지에 부정기적으로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 <심야식당>이 인기를 얻어 드라마화 되었으며, 2010년에는 제55회 쇼가쿠칸 만화상 일반부문, 제39회 일본만화가협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히트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도 고향 음식과 도쿄 밤거리 여성들의 인생을 그린 <술친구 밥친구>, 이야기 산문집 <별것 아닌 이야기>등 다양한 작품활 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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