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가 떠다니는 연못과 나무 닭장이 있는 숲속에서, 토끼 코를 가진 고양이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대학에서 도자기에 푹 빠져 20년 동안 진흙을 만지며 살았어요. 2014년에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지금은 글과 그림, 그리고 여전히 도자기를 만들며 지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