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벨기에 나뮈르에서 태어났습니다. 열두 살에 플레이 모빌을 더 이상 가지고 놀지 못해 울었던 기억이 있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어른들을 위한 소설과 희곡도 쓰고, 현재는 브뤼셀에 살며 아들딸과 아이처럼 함께 놀고 싶어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