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디자인사에서 일해 오다 2008년에 프리랜서로 독립했다.
광고, 에디토리얼, CD 재킷, WEB 등의 아트 디렉션 및 디자인을 담당한다.
2008년에는 첫 개인전 「Rinkage」를 개최했고 2013년 4월 주식회사 ‘cornea design’을 설립했다.
BEAMS T, BLUE NOTE 도쿄 광고물, BLUE NOTE JAZZ FESTIVAL, BLUE BOOKS cafe의 총괄 아트 디렉션, 의류 브랜드 비주얼 컨설팅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