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에서 태어난 아랍계 미국인으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첫 그래픽노블 『곱슬곱슬 이대로가 좋아』로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아이스너 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쿠키를 굽거나 비디오 게임을 하고, 특히 숲속 산책을 즐겨 한다. 현재 미시간에서 반려견과 반려묘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