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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무중앙대학교 사진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경제신문>, <조선일보>, <샘이깊은물>에서 사진 기자로 일했다. 1987년 <탄광촌 사람들>을 시작으로 <상여를 타고 가는 예수>, <원형의 섬 진도>등 세 번의 개인전을 비롯 2005년 강운구, 권태균과 함께 <짧은 연대기>전을 가졌다. 사진집으로 <상여를 타고 가는 예수>와 <원형의 섬 진도> 등이 있으며 2009년 현재 동신대학교 문화기획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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