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우리 모두는 똑같이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를 담은 그룹으로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서민채
이화여대 경영학과, 고려대 MBA를 졸업했습니다. 삶과 행복, 사회 문화 현상에 관심이 많고, 모든 사람이 나답게 살고 서로를 존중하는 행복한 사회를 꿈꿉니다. 그러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평등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고 그림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과 소통하며 마음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작가로 성장하는 것이 꿈입니다.
요이
예술 작업과 문화 예술 교육을 하는 티칭 아티스트입니다. 예일대와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을 졸업하고, 해외를 오가며 다양한 문화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다름을 존중하고 온전히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성평등 그림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자연과 가까운 곳에 세계시민 예술학교를 세우는 것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