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신문사 기자로 일했다. 다양한 세상을 보고, 기록하고 싶어 한다. 기업과 세계를 공부하며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슬기로운 언어생활》, 《소셜미디어는 인생의 낭비일까요?》, 《내 몸 쓰는 법》, 《나와 평등한 말》, 《반도체가 그렇게 중요한가요?》(공저) 등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