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희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전문위원. 현대전자, 삼성 종합기술원, 삼성전자 DMC 연구소를 거쳐 무선사업부 선행 랩장을 역임했다. 삼성종합기술원에서 10여 년간 미래 기술을 연구하면서 ICT 분야 100여 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 『돈이 되는 메타버스』는 엔지니어로 20년 넘게 살아온 그녀가 메타버스라는 키워드에 포함된 다양한 하드웨어의 발전 현황과 소프트웨어 콘텐츠 및 빅테크의 동향까지 두루 파악해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간 대장정의 기록이다. 동시에 열정과 아이디어는 넘쳐나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힘들어하는 엔지니어 후배에게 건네는 따뜻하고 든 든한 조언이기도 하다. ‘기술’과 ‘사람’ 사이에서 현명한 접점을 찾아가는 그녀의 행보는 ICT 분야 대학생 멘토링(한이음)과 전문개인투자자(엔젤투자자)로 발자취를 넓히며 여전히 진행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