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홍성희

최근작
2022년 3월 <끝없이 투명해지는 언어>

홍성희

문학평론가.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논문으로 「근대 초 에크리튀르와 서정의 불안」이, 주요 평론으로 「모르는 일이지만,」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