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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자와 시로제2차 세계대전 전후를 중심으로 정치.사회구조.사상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학자이다. 특히 천황제 문제를 축으로 전쟁 전 일본의 정치체제.사회구조.문화종교 상황의 진상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전후 일본사회의 전쟁범죄 재판이나 전쟁 책임 문제에 관한 검토도 주요한 연구과제로 삼고 있다. 와세다대학 제1정경학부를 1972년에 졸업하고 동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사학을 전공(문학박사), 리쓰메이칸대학 법학부 교수로 재임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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