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샌드 아티스트로 활동하다 씽씽 갓도그 밴드의 음악에 이끌려 색연필을 잡았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오랜 시간 동안 갓도그 친구들과 한몸이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온 갓도그 친구들이 그림책을 보는 모든 이에게 행복한 웃음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