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이자 의학박사인 저자 루이스 A. 타타글리아는 마더 테레사 수녀가 운영하는 캘커타의 '마더 하우스'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펼쳤다. 사랑과 헌신을 통한 심리 치료로 인간의 무한한 능력을 발견하는 일에 남다른 애정을 쏟는 장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