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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새러 파이퍼 길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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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내 딸이 여자가 될 때>

새러 파이퍼 길리엄

작가이자 편집자이자 난민 가정을 위한 세계적 지지자.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한때 중학교 교사로 일했다. 초기 아동기 전문가와 교육자를 위한 국제적 잡지 『익스체인지』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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