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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잘츠게버(Jonas Salzgeber)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을 보낸 뒤 진정한 인생관을 전혀 알려주지 않는 지식을 배우는 데 염증을 느꼈다. 그래서 최종 논문을 제출한 다음 날, 고국을 떠나 7개월 동안 세상 곳곳을 여행하기 시작했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살면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확신할 수 있기를 바랐으나 그 바람은 해결되지 못했고, 새로운 문제와 직면했다. ‘어쩌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관한 교육을 받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라는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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