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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이바시키나순간의 분위기를 표현하고 느낌을 포착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림책 작가이다. 대학에서 건축학을 공부한 뒤 책의 만듦새에 관심이 생겨 편집 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림책 작가이자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2020년에 그림책 독립 출판사를 열었다. 첫 그림책인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이 상하이 국제아동도서전에서 황금바람개비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고, 그 후 『어딘가엔 나의 서점이 있다』가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최종 후보, 볼로냐 라가치상 출품작 TOP100에 선정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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