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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민경

최근작
2022년 7월 <인어는 너를 보았다>

김민경

2006년생. 제주도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며 글을 쓰고 있다.
2021년, 에브리웨이 월간 웹소설 2월 ‘십 대’를 주제로 한 공모전에 『인어는 너를 보았다』를 출품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할 거란 두려움에 용기를 내어 시도한 결실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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