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사/역사사회학을 공부했습니다. 먼 옛날 먼 나라의 역사가 오늘의 우리를 빚어냈다는 데 매력을 느낍니다. 어린이들이 역사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접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