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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그랜트 린즐리 (Grant Lind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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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었다>

그랜트 린즐리(Grant Lindsley)

칼턴대학교에서 전공으로 심리학을, 부전공으로 신경과학을 공부하던 학부생 시절 처음으로 불교 수도원을 경험했다. 졸업 후 직장 생활을 하던 중 함께 얼티미트 프리스비 선수 생활을 하던 친한 동료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는 비극을 맞닥뜨린다. 삶의 불확실성에 깊은 허무를 느낀 그는 의료 컨설턴트라는 안정적인 직장과 모든 인간관계, 사랑의 감정마저 뒤로한 채 태국행 편도 항공권을 끊었다. 그리고 2,500년 전 부처의 가르침을 엄격하게 지키며 살아가는 테라와다 불교의 태국 숲속 사원으로 들어갔다. 저자의 첫 책인 《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었다》는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다.
6개월간의 수도승 경험을 마치고 다시 속세로 돌아와 구글 HR팀에서 2년간 인사 채용 전문가로 근무했다. 퍼시픽대학교에서 창작 논픽션 예술학 석사 학위를, 코넬대학교 코넬테크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글을 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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