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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파이너수줍음을 타는 게 얼마나 힘겨운지 잘 알지만, 반려견 바비와 집에서 텔레비전이나 보며 숨어 있는 대신에 수줍은 사람들이 더 강해지도록 돕는 ‘조곤조곤 말하기 미션’에 나섰다. 각종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많은 사람 앞에서 연설하는 등 자신만의 조용한 방식으로 멋진 일을 해내고 있다. 또 수줍은 사람을 위한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가할 때는 권투를 즐긴다. 글을 쓰지 않거나 권투를 하지 않을 때는 ‘마이티 몹(Mighty Mob)’이라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수줍음 많은 아이들이 더 용감해지고 더 많은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이 투명 인간에서 슈퍼 영웅으로 성장하게끔 힘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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