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로 일하며 어린이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7년 소설 「슬픔을 삽니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쓴 책으로 장편동화 『진짜, 이루다』, 『오늘의 마법』, 『여름과 가을 사이』가 있습니다.
<진짜, 이루다> - 2024년 7월 더보기
마지막 장면을 쓰며 저는 무척 행복했답니다. 여러분도 루다와 함께 자기 자신이라는 우주를 탐험해 보았길. _「작가의 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