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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올리버 프랭클린-월리스 (Oliver Franklin-Wa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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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웨이스트 랜드>

올리버 프랭클린-월리스(Oliver Franklin-Wallis)

저널리스트로서 영국 〈GQ〉, 〈와이어드〉, 〈가디언〉, 〈뉴욕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더 타임스 매거진〉, 〈선데이 타임스 매거진〉 등에 독창적인 기사와 현장 취재물을 기고해 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영국 매거진 에디터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에디터’의 영예를 안았다.
그의 첫 저서 《웨이스트 랜드》는 글로벌화된 폐기물 산업의 실체를 직접 파헤치며 현장 르포의 진수를 보여준다. ‘내가 버린 페트병은 어디로 가게 될까?’라는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해, 인도의 세계 최대급 매립장부터 영국 핵폐기물 처리장까지 ‘세상 모든 쓰레기’가 끝을 맞이하는 과정을 탐험하고 기록했다. 지나친 낭비와 그것을 야기하는 배후의 실체를 고발하고, 편리함 대신 얻은 오염, 불공정함, 안전하지 못한 환경과 이를 극복할 방법을 고찰하며 〈뉴요커〉, 〈가디언〉, 〈커커스 리뷰〉 ‘2023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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