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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쿠건(Steve Coogan)맨체스터에서 나고 자란 그는 맨체스터연극전문학교에 입학, 연기를 공부하며 배우를 꿈꾼다. '앨런 패트리지' 캐릭터를 만들어 TV쇼에 출연, 캐릭터가 큰 인기를 끌어 영국코미디어워즈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앨런 파트리지: 웰컴 투 더 플레이스 인 마이 라이프]에서의 코미디 연기로 영국아카데미 5번째 수상하며 영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다. 연기 이외에도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이 연출한 <필로미나의 기적>(14)에 주디 덴치와 함께 출연하고 공동 각본으로 참여, 2013년 베니스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인정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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