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에서 마이클을 연기했던 그가 처음으로 주목을 받은 것은 케리 러셀과 공연한 텔레비전 시리즈 <펠리시티>였다. 이후 <죽기 전에 하고 싶은 10가지>, <듀엣>, <트리플엑스2>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을 발휘하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