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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메 콜렛 세라(Jaume Collet-Serra)74년생으로 스페인 출신의 젊은 감독 자움 콜렛 세라는 90년대 초 LA로 이주하여 영화학교에서 수학하고 졸업 후 영상 편집가로서 영화 경력을 시작했다.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버드와이저, 마스터카드, 밀러, 폰티악, 스미르노프, 르노, 베리존, 세븐업 등 대형 브랜드의 CF를 맡아 주목 받았다. 특유의 스타일리쉬하고 초 현실적인 영상 감각을 눈 여겨 본 조엘 실버의 제안으로 〈하우스 오브 왁스〉로 장편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차기작으로 〈골2: 꿈을 향해 뛰어라〉를 감독을 맡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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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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