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플랜트서울(GORE PLANT SEOUL) 대표. 평소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희귀 아프리카 식물을 주로 취급하는 식물숍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니아를 넘어 보다 대중화될 수 있도록 유통 및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며 괴근식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