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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재형

최근작
2023년 5월 <오늘도 출근하는 김 순경에게>

이재형

현재 10년 차 경찰관이다. 경찰에 입직한 후, 순경으로 임용되어 형사과 강력팀과 수사과 사이버팀 등을 거친 후 현재 일선 경찰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베테랑 경찰관이자, 6살 아이의 아빠다. 어린 시절, 가난과 사고로 생긴 흉터로 인한 따돌림, 실업계 고졸이라는 낮은 학벌로 인한 열등감을 가졌으나 이를 극복해왔다. 경찰이 되어서도 10년 동안 쉽게 겪기 힘든 아찔한 경험을 이겨냈다. 현재는 경찰이 되어 많은 사람을 도우며 보람을 얻고 있다. 자신과 같은 경험 때문에 삶이 힘겹게 느껴지거나, 낮은 자존감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 이러한 환경과 초임 시절 여러 가지 어려운 경험 속에서 저자에게 힘이 되어준 동료와 선배처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하는 멘토가 되고 싶었다. 열악한 배경은 무언가를 도전하고 이루는 데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싶어 집필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rasslee
인스타그램 : @jaehyeong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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