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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아터튼(Gemma Arterton)올리비아 파커와 버나비 톰슨이 공동 연출한 〈세인트 트리니안〉으로 장편 영화 데뷔를 한 그녀는 이 작품에서 수석 여고생 ‘켈리’ 역을 맡아, 루퍼트 에버렛, 러셀 브랜드, 콜린 퍼스와 공연했다.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 합류하기 직전 조나단 거시필드 감독의 〈쓰리 앤 아웃〉 촬영을 마친 그녀는 이멜다 스턴톤과 맥켄지 크룩과 함께 출연한 이 코미디 영화에서 ‘프랭키’ 로 열연했다. 작년에는 제라드 버틀러, 탠디 뉴튼, 마크 스트롱과 가이 리치 감독의 범죄 스릴러물 〈로큰롤라〉를 촬영했다. 또 그녀는, BBC TV 시리즈 〈더버빌 가의 테스〉에서 주인공 테스 역을 맡았고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하고 마이크 뉴웰이 연출하는 블록버스터 대작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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