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걸 좋아해요. 이번에는 옥타비오 핀토스와 함께 다양한 동물에 대해 열심히 탐구해 보았어요.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하늘을 날면서 잠을 잔다고?』 『하루의 절반을 먹는 데 쓴다고?』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