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헌중국 연변에서 태어났고 연변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한국에 유학 왔다. 이후 숭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공부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에서 『한국의 스포츠적 근대-조선체육회의 연속과 단절』로 한국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국의 연변대학 조선한국학센터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고, 코리아노폰 연구센터의 해외 연구이사이기도 하다. 한반도 분단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한반도평화포럼과 같은 싱크탱크의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학자들의 지식을 서로에게 전달하는 ‘지식의 전달자’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