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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전국의 재개발지, 재건축 아파트를 돌아보다 오래된 아파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오래된 아파트를 투자적 관점뿐만이 아닌 미학적, 건축사적,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남겨진 모습 및 관련된 스토리를 발굴해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3년에 서울에 현존하는 오래된 맨션 및 연립주택의 이야기를 담은 <맨숀-나의 친애하는 서울의 오래된 아파트>를 출간하였다. ‘요땅의 부동산 투어’라는 이름의 SNS 계정을 운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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