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다라 쿠즈마노바는 불가리아의 바이올리니스트로,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빈 음대에서 공부하고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프랑크푸르트 시의 ‘알로이스 코트만’ 대상과 빈 음대 명예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