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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現 한영시스템즈 대표이사. 남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영업판에서 쌩고생 하며 세일즈 하는 여자 후배들에게 뼈가 되고 살이 될 94가지 지침을 화끈하게 추렸다. 16년을 영업 바닥에서 뒹굴며 '몇 안 되는' 영업계 부자로, '정말 몇 안 되는' 대박 여자 영업자로 세일즈계에 이름을 알렸다. '집안 빵빵하고, 싱글에, 예뻐서, 일은 취미로 한다.'는 소문과 완전 다르게 빡시게 부대끼며 영업의 여왕 자리를 차지했다. 그야말로 '피로 쓴' 이 책을 통해 영업자는 물론 모든 일하는 여자들이 행복하고 신났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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