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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그래픽 디자인 회사 ‘꽃피는 봄이 오면’의 대표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박하사탕> 포스터를 시작으로 <도둑들>, <암살>, <아가씨> 등 영화 포스터 및 <더글로리>, <마이네임>, <인간 수업> 등 OTT 플랫폼 포스터 디렉팅을 담당했다. 또한 복합 생활 문화 공간인 ‘모스가든’과 전국의 좋은 식자재들로 요리하는 레스토랑 ‘굿사마리안레시피’, 어반 팜 메이드 카페 ‘세인트루크마리’의 공간 기획과 브랜딩을 총괄하며 진정성 있는 디자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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